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에서는 2020년 12월 1일(화) 전세계 대학 최초로 세계적 출판사 네이처 본사와 함께 "플라스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네이처 포럼을 개최합니다.
연사는 플라스틱의 생태계 영향 평가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독일 Rillig 교수 (생태학실험실) (https://rilliglab.org/)를 포함 독일, 미국, 홍콩, 영국, 노르웨이, 스위스 소속의 세계적인 석학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홍보물 참조).
특히,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 편집위원장, 네이처 지구환경 부편집위원장, 환태평양대학협회 지속가능폐기물관리 프로그램 총괄책임자 옥용식 교수(고려대), 아시아리질리언스센터장 손요환 교수(고려대, 한림원)가 패널로 참여 향후 전세계 플라스틱 문제의 지속가능한 관리방안과 정책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100% 무료 등록으로 진행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