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한환경공학회 25대 회장 맹승규입니다.
우리 대한환경공학회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역대 회장님 및 이사님들의 헌신적인 기여를 바탕으로 1978년 창립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재임기간동안 우리학회가 한층 더 발전하여 국내 환경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적응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학회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환경분야 전문가 그룹으로서 약 12,000명의 회원들이 기후 및 에너지 위기, 탄소중립, 디지털 변환, 순환경제, 생물다양성, 미량오염물질 등 대내·외적 환경정책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회원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성원을 바탕으로 학회 및 환경공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임기 동안 다음과 같은 성과목표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과거-현재-미래 세대의 소통, 지-산-학-연의 소통, 환경분야 타 학회와의 소통, 국내-국외 연구자들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종합연구회(포럼, 세미나, 간담회 등)를 개최하여 학술적 전문성을 확장하고 사회적 통합성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환경공학 교육 경쟁력 약화에 직면한 환경공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공학 미래인재 양성 TF팀”을 구성하겠습니다. TF팀의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환경공학의 지속 가능한 향후 50년 미래전략을 제시하겠습니다.
전국의 각 지회가 중앙과 공동으로 성장하고 지역 환경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회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정기적인 지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지회간 교류 및 협력을 촉진하며 지회의 지원예산을 전폭적으로 확대 편성함으로써 지역과 중앙이 통합하여 나아갈 수 있는 글로컬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창립 50주년을 넘어 향후 100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KSEE 2050 특별위원회”를 설립하겠습니다. 학회의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환경 기술과 정책을 선도하여 학회 위상을 견고하게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학문적 발전을 기원하며, 우리학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25대 임원진들 역시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